브랜드 스토리
“피부에 닿는 모든 제품은 아버지와 딸의 경험으로 시작합니다.”
어릴 적부터 아토피로 고생해온 딸을 위해
아버지는 직접 성분을 공부하고 제품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.
그 마음은, 예민한 피부를 위한 1:1 맞춤 처방으로 이어졌습니다.
여기엔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.
"딸이 직접 써보고, 괜찮다고 느낀 제품만 추천한다는 것."
가장 예민한 피부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,
누구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처방을 드릴 수 있습니다.
피부에 진심인 아버지와 딸의 정성으로
당신만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.